열린우리당 윤호중 의원실에서 국정원 자료를 분석한 데 따르면,
국내 항공기 테러협박첩보가 2001년 3건, 2002년 3건, 2003년 5건이던 것이 2004년에는 8월까지만 20건이 입수됨.
대부분이 국외 단체에서 영문 편지로 테러협박을 한 것임.
이렇게 한국이 주요 테러 대상국가로 급부상하고 있는데도 항공안전본부의 대테러 경보는최저 경보발령단계인 '녹색경보'만 발령.
전국 15개 공항 가운데 포항,원주공항은 올 들어 단 한차례도 대테러 모의훈련을 실시하지않은 것으로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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