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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

밤 11시 이후 3만3천명 귀경 예상...버스 27개 노선 742대 연장 운행

<앵커>

오늘(29일)은 밤늦게 도착해도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과 버스가 내일 새벽까지 연장운행에 들어간다고 하니까 잘 봐두시기 바랍니다.

김흥수 기자입니다.

<기사>

오늘 밤 11시 이후 서울로 돌아오는 귀경객들은 3만3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서울버스와 지하철은 귀경객들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7개 터미널과 주요 역을 중심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에 들어갑니다.

[정수용/서울시 교통계획과 팀장 : 추석 당일과 다음날에는 심야 귀경객들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를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동서울터미널 등 주요 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27개 노선 742대의 버스가 연장운행에 들어갑니다.

지하철도 1호선에서 8호선 전 구간에서 새벽 2시까지 운행하면서 서울로 돌아오는 승객들의 귀가를 도울 예정입니다.

주요 역사와 버스터미널에는 연장운행 안내문이 게시되고 안내방송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경찰 역시 9개노선에 36대의 경찰 버스를 동원해 새벽 4시까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택시 부제를 풀어 택시운행을 만6천여대 늘려 귀경객들을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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