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차량과 성묘차량이 섞이면서 전국의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연결합니다.
김범주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정체가 어느정돕니까?
<기자>
네, 고속도로가 상하행선 할 것 없이 주차장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정도는 더 심해지고 있는데요.
귀경길부터 살펴보면, 경부고속도로는 옥천에서 오산까지 120km 구간, 서해안선은 광천에서 비봉까지 87km, 호남선은 내장산에서 여산까지 63km가 막힙니다.
또 영동선도 원주에서 용인까지 66km 구간이 정쳅니다.
하행선도 경부선 양재에서 안성까지 60km 등 곳곳이 막히는 상탭니다.
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회덕분기점입니다.
이렇게 차가 막혀서 수원, 기흥, 오산 나들목에서 서울방향 진입을 막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여주분기점입니다.
이곳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따라서 현재 승용차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은 9시간, 광주에서 서울은 7시간 20분이 걸립니다.
이 시간은 톨게이트에서 톨게이트까지 시간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두어시간 이상 시간이 더 걸리는 셈입니다.
도로공사측은 28일 하루 30만대 이상이 서울로 올라오면서 밤 늦게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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