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도 영유아 보육예산을 올해보다 50% 증가한 6천77억원으로 편성해 취약계층에 보육료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만 5살 아동은 도시 근로자 가구 평균소득의 80% 수준까지 무상 보육 혜택을 받게 됩니다.
또 4살 이하 아동의 경우 지원 대상이 도시 근로자 가구 평균 소득의 60% 수준까지로 확대되며,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아동은 만 12살까지 보육료 전액을 지원받게 됩니다.
이와 함께 두 자녀 이상이 동시에 보육시설을 이용할 경우 둘째자녀부터 보육료를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도 새로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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