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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철도·도로 출입사무소 착공

정부는 남북 경의선 철도와 도로 연결에 대비해 내년 12월 완공 목표로 23일부터 출입사무소 건설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경의선 도로 출입사무소는 임시 출입사무소 자리에 위치한 4천600평 부지에 2층짜리 건물로, 철도 출입사무소는 도라산 역사 옆 2천400평 부지에 2층 건물로 각각 건설됩니다.

정부당국자는 "반출입되는 물자 검역 등을 위한 야적장 공사가 이뤄지면 출입사무소 공사가 마무리된다며 "부지가 마련되는 대로 야적장 건설작업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북 양측은 다음달말 경의선 도로 개통식을 갖고 철도도 시험운행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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