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장성의 육군 인력 편중 해소와 3군 균형발전을 위해 육ㆍ해ㆍ공군 장성 정원을 조정해 다음달 정기인사 때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위해 현재 소장인 해군과 공군 교육사령관의 계급을 중장으로 한 단계 높여 각각 5명, 4명인 중장 정원을 6명과 5명으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대령인 교육사 참모장도 준장으로 바뀌게 돼 해·공군은 장성이 각각 1명씩 늘어납니다.
국방부는 또 육군의 경우 군단장을 마친 뒤 보직이 한정돼 정원외 인력이 매년 서너명씩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소장인 감찰감의 계급을 중장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군은 만성적인 인사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보직을 받지 못할 경우 자동 전역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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