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개성공단 시범단지에 입주하는 11개 기업의 대북 투자자산을 정규담보로 인정하고 내년까지 339억원을 대출해 주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우리 기업의 대북 투자자산을 정규담보로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부는 또 개성공단 지원조직인 '개성공단사업지원단'을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다음달 초 발족시킬 예정입니다.
개성공단사업지원단은 통일부와 산업자원부, 건설교통부 등 8개부처 4개과 27명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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