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각급 학교에서 유행성 결막염 발생이 증가해 학생, 학부모의 주의가 요망됩니다.
서울교육청은 현재까지 초등 4개교, 중학 18개교, 고교 3개교 등 25개교에서 1천2백여명의 학생이 유행성 결막염에 감염돼 812명이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추석 연휴 인구 이동으로 유행성 결막염이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각급 학교에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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