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통해 북한으로 재수출되려던 시안화 나트륨을 긴급 회수했던 파문과 관련해 해당 국내 무역업체 A사는 21일 "앞으로는 시안화 나트륨을 취급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태국 W사에 판매한 시안화나트륨 142톤을 다시 사들이는 방식으로 모두 회수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전략물자로 규정돼 있는 시안화나트륨 수출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시안화나트륨을 아예 취급하지 않기로 회사 차원에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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