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5일 월급을 받는 공무원의 경우 이달에는 추석 덕분에 22일이나 23일 중 월급을 받게 됐습니다.
중앙인사위원회는 21일 추석을 앞두고 공무원들이 미리 월급을 타서 쓸 수 있도록 25일로 예정된 공무원의 보수지급일을 종전보다 하루 또는 이틀 앞 당기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보수지급일은 국가의 자금사정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기관에 따라 10일, 17일, 20일, 25일 등으로 나뉘어 있는데 25일에 월급을 주는 기관이 43개 부처 14만여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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