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인천시장에게 전달된 굴비상자 2억원의 출처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방경찰청은 이 돈을 건넨 것으로 추정되는 업체 관계자 5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 업체관계자 5명과 관련이 있는 업체 3곳에 대해서도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들 업체와 관계자들을 통해 안상수 시장에게 2억원이 전달된 정황이 포착됐다며, 관계자들의 신병이 확보되는대로 2억원의 조성과 전달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안상수 인천시장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여동생 집에 굴비상자 2억원이 전달됐다며 인천시 클린센터에 신고했고, 이 돈의 출처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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