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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상자 2억원' 관련 5명 영장

경찰, 뇌물 관련 정확한 경위 조사중

인천지방 경찰청은 21일 안상수 인천시장에게 현금 2억원을 굴비상자에 담아 전달한 업자 5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인천시 발주 공사등에서 편의를 부탁하기위해 뇌물을 건넨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안시장의 여동생 집으로 현금 2억원을 굴비상자에 담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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