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제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주민등록 말소자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는 21일 국회 법사위 한나라당 김재경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해 주민등록 말소자는 31만324명으로 지난 2002년 27만526명에 비해 4만명 가까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예년의 경우 주민등록 말소자수는 만명 수준입니다.
이렇게 주민등록 말소자가 크게 는 것은 신용불량자 등에 대한 금융사의 직권해지 신청이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행자부는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