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노후화로 인해 주한미군의 한국종단 송유관 사후처리 문제와 관련해 국회 차원의 대책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이목희, 최재천, 임종인 의원 등은 국회에서 정부 실무진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소관 상임위는 물론 우리당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정부에 대해서는 "환경오염 실태 조사와 오염 지역 복원, 송유관 잔존 구간의 폐쇄시점과 토지보상 등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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