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영 의장
"서울시와 경기도는 70년대식 관제 궐기대회를 즉각 중단하라" 기자회견문 낭독
- 2000명 동원 증거는?
= 각 구청 해당 공무원의 제보 있었다. 각 구 의회에 폭로 있었고
여러 직능단체 책임자들의 제보도 있었다.
- 궐기대회는 언제?
= 제일 먼저 강동구가 오늘 할 것.
23일쯤 대규모 집회 계획한 것 같다.
천정배 대표
서울시 문제 심각, 단순 정치책임 넘어서 시민 혈세 예산을 관제데모에 사용하는 것은 범죄행위다. 당이 고발해 밝히겠지만 관계자 스스로 중단해야 한다.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들이 주도하고 있는 만큼 한나라당도 앞장서서 중단시켜야 한다.
박병석 의원
이 문제가 한나라당의 복잡한 권력투쟁 양상, 대선 관련 정치의도 있다면 중단해야 한다. 한나라당이 국회구성 압도적일 때 통과한 법이다. 결혼해 임신까지 했는데 어처구니 없다. 결혼생활 어떻게 하면 잘 할까 논의해야 하는 것 아닌가. 끝까지 책임 추궁할 것이다.
천정배 대표
박근혜 대표가 국보법 인터뷰에서 정부참칭 조항 없앨 수 있고 명칭도 바꿀 수 있다고 했는데 그 입장을 평가한다. 앞으로 여야 토론 통해 의견 접근할 수 있다. 정부참침 조항 삭제하고 명칭 바꿀 수 있다는 것은 '국보법 폐지, 안보공백 보안'이라는 우리당 입장과 다르지 않다. 토론, 대화할 수 있다.
지난주 고위당정에서 민생 논의했다. 이번주 분야별 민생당정 가질 것. 추석 앞두고 어려운 분 민생안정 이루도록 최선 다하겠다.
오늘 오전 친일법 공청회. 한나라 뒤늦게나마 개정안을 제출, 논의 늦었지만 다행이다. 반민족 청산은 국민들의 열망이 큰 만큼 국회내 대화를 통해 올바로 처리해야.
김희선 의원 대해 일부 언론이 부적절한 방법으로 공격하는 것에 대해 강력 규탄한다. 내용을 보니 김 의원 할아버지와 독립운동가라는 김학규 장군이 어머니는 같은데 아버지는 다른 형제라는 것. 할아버지 동생이라는 데 뭐가 부족하냐? 이런 것을 도배하듯 보도하는 것 이해할 수 없다. 자신들 반민족 행위에 대한 진상규명 방해로 간주할 수 밖에 없어. 나아가 이런 언론, 국민관심도 없는 사안을 사주 이익 위해 도배하는 행태 막기 위해서라도 언론개혁 박차 가해야 한다. 당의 반민족 진상규명 의지는 변화 없다. 강화해 나갈 것.
한명숙 의원
국보법 관련 극단 대립이 국민 불안 야기한 측면 있다. 대안적, 보완적 국보법 폐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어제 박 대표 발언은 향후 두 당의 국보법 관련 논의의 변화 가져올 것. 인권침해 소지 법은 이제 겉어내야. 한나라당의 행보 주목한다. 우리도 토론 통해 발전된 안 낼 수 있도록 할 것.
이부영 의장
대통령 어제-23일 카자흐스탄, 러시아 방문중이다. 어쩔 수 없이 소원할 수 밖에 없었던 대북방외교에 큰 전기. 러시아와 국교 회복 이뤘지만 자원외교 부족했다. 이번 방문 통해 국제 열강들의 경쟁 속에서 진행중인 시베리아 자원개발 획기적 전기 이뤄질 것. 우리 경제 새로운 경제 돌파구 이뤄질 수 있다. 자원외교, 건설외교 전기 이룰 수 있다. 주목해 달라.
중국 권력, 강택민 체제 퇴진하고 후진타오 체제 시작됐다. 혁명세대 퇴진하고 실용주의, 혁명후 세대 등장했다. 이념시대 끝나고 실용주의 시대 등장했다. 우리도 균형잡힌 시작으로 국제 파고 헤쳐나가야.
이런 시대에 우리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 한탄스럽다. 합법적인 정권을 인정 안하며 "반미 친북 좌경 세력이 정권을 장악했다"고 말하는 세력이 거리를 누빈다. 우리 시계 어디 멈춰있나. 러시아, 중국, 일본, 일본은 플루토늄 쌓아놓고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하려 하는 시대. 이런 세력이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시대흐름 옳게 전하고 여론 옳게 전하는 여론 중요하다. 냉전 고취 언론 자성해야. 잘못된 여론 부채질하는 언론은 이 시대와 함께 국민의 버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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