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월출산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등산객 7명이 조난을 당해 구조대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19일 저녁 8시쯤 전남 영암군 월출산 구정봉 부근에서 등산객 45살 신동열씨와 어린이 3명을 포함한 등산객 7명이 조난당했다며 휴대전화로 구조를 요청해 와 구조대 50여명이 밤새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조난자들을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일가족으로 보이는 이들이 산을 내려오다 날이 저물어 길을 잃은 것으로 보고 새벽부터 수색작업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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