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문에 분초를 다투는 응급환자들의 생명이 인턴과 레지던트 등 수련의들에게만 맡겨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24시간 전문의가 한사람 이상 상주해야 하는 응급의료센터는 전국적으로 모두 101곳이 지정돼 있지만 전문의가 상주하지 않는 곳이 전체의 40%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부 중소도시 종합병원의 응급센터에서는 심지어 낮에도 전문의없이 수련의만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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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가 지난해 시범배포했던 흰색 차량번호판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밤에 눈에 잘 띄어서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다는 이유로 도입됐지만 흰 부분이 빛을 반사해서 무인 단속 카메라가 사진을 찍어도 인식이 안됩니다.
건교부가 부랴부랴 배포를 중단하고 자진반납을 유도하고 있지만 회수율이 15%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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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서울올림픽의 상징인 잠실종합운동장이 해마다 수십억원의 세금만 낭비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유지보수비가 늘어날 것을 알면서도 건설계획 당시 사후 활용 대책을 세우지 않아 지난 2000년 이후 매년 수십억원의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더구나 용도제한 때문에 수익사업을 위한 마땅한 대안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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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 전화업체들이 음란 스팸전화를 고객 동의도 없이 불법적이고 무차별적으로 걸어대고 있지만 당국은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부는 060 전화관리는 KT나 데이콤 같은 유선통신업체의 책임이라면서 음란 스팸전화의 실태파악 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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