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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죽기 전 조폭 데리고 가겠다"...구치소 비상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연쇄 살인피고인 유영철씨가 "죽기 전에 조직폭력배 한명과 경제사범 한명을 데리고 가겠다"고 공언해 구치소에 비상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치소측은 유씨의 말을 전해 들은 뒤 전담계호요원을 4∼5명으로 늘리고 유씨와 다른 수감자들의 접촉기회를 봉쇄하고 있습니다.

또 유씨의 말을 전해 들은 조직폭력배 수감자들도 유씨를 혼내주겠다고 벼르고 있어 구치소측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계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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