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정부의 비정규직 보호입법안 등에 반발해 11월 24일 총파업 투쟁을 벌이기로 하는 등 노정간 갈등이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16일 중앙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비정규직 보호입법안 폐기와 국가보안법 폐지 등 요구안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다음달 10일 총력 투쟁, 11월 24일 총파업 투쟁을 벌이기로 결의했습니다.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이 이런 대치 국면에서 회의 재개를 결정할 가능성이 크지 않아 상당기간 노정간 대립 양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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