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찰, 조동만 리스트 정치인 등 소환여부 조만간 결정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이른바 조동만 리스트에 등장하는 정치권 인사들에 대해 김현철씨의 기소가 마무리되는대로 소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조씨로부터 돈을 건넸다는 진술이 확보된 김한길 열린우리당 의원과 김중권 전 민주당 대표, 그리고 유종근 전 전북지사 등에 대해 돈을 받은 시기와 명목 등을 조사한 뒤, 소환 대상자를 선별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또, 조동만씨가 지난 2000년 한솔PCS 주식을 매각해 천 9백억원의 전매차익을 얻는 과정에서 정치권에 주식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