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는 16일 "연간 4, 50만개의 일자리를 공급해야 경제가 안정되고 소비도 진작된다"면서 "그런 큰 방향을 갖고 올해부터 내후년까지 경제정책 기조를 유지해 나가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초청 특별강연에서 이렇게 말하고 "일자리 창출 달성을 위해 5%의 경제성장률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또 "내수 활성화의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제한 뒤 "투기지역이 아닌 지역의 거래규제에 대해선 현실에 맞게 대응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가 국민이나 시장으로부터 받는 신뢰가 중요하다"면서 "자신도 그렇고 노무현 대통령도 좌파적 이념을 갖고 있거나 그런 시각에서 정책을 집행하고 입안하는 사람은 전혀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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