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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질식사' 철도공안 과잉진압 탓

지난 7월 서울역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성추행 피의자의 사망원인은 철도공안의 과도한 현장진압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3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철도청 공안사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안원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7월 11일 서울역 개표사무실에서 성추행 혐의로 붙잡은 29살 문모씨를 무릎으로 짓눌러 호흡장애로 숨지게 한 혐의롤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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