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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개업전문직 여전히 소득 축소 신고

개업 변호사와 의사, 약사 등 고소득 자유업 종사자들 가운데 일부가 여전히 소득을 불성실하게 신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해 소득 축소 신고 사실이 적발된 개업 전문직 대표는 모두 2,317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미납 부분에 대해 1인당 평균 326만원씩 모두 88억원을 추가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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