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은 프로야구 선수 병역비리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병역 면제처분을 받지 못한 4명의 선수들에 대해 전원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영장전담 재판부는 "병역면제 처분을 받은 병역법 위반 야구선수들에 대해선 전부 구속영장을 발부했지만 병역 면제처분을 받지 못한 선수들에 대해선 전원 구속영장을 기각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브로커를 통해 신장질환이 있다고 속여 병역면제를 시도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들은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중이거나 징병검사 절차가 끝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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