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새해 예산 131조 5천억원

올해보다 11조 4천억 늘어, 국채 6조8천억 발행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새해 예산안 규모를 올해보다 11조 4천억원 늘어난 131조5천억여원으로 확정하고, 6조8천억원 규모의 국채를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10일 천정배 원내대표와 김병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규모의 2005년 예산안에 합의했다고 홍재형 정책위원장이 밝혔습니다.

당정은 증액된 예산 중 7천4백억원을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연구개발과 교육, 보육분야에 추가로 배정하고 중소기업 혁신기반 확충 등에도 6천4백억원을 추가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남북협력기금을 2천억원 늘리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행사 개최 예산을 지원하는 등 외교통일분야에도 2천6백억원을 추가로 배정했습니다.

홍 정책위원장은 "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면서도 국채발행과 세출증가율이 지나치게 증가하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