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우리나라의 우라늄 분리와 플루토늄 추출 실험에 대한 북한의 반응과 관련해 이달중 6자회담 개최를 낙관하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돼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10일 오전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우리 정부가 자료를 충분히 제출했기 때문에 우라늄 분리실험 문제가 유엔 안보리까지 가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 결정은 IAEA 국제원자력기구에서 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정치권 일부의 간도협약 무효화 움직임과 관련해 정치권과 정부의 입장은 다르다며, "이 문제는 북한을 포함한 여러나라가 관련돼 있기 때문에 정확한 고증과 전문가들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신중히 다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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