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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2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주부들은 껑충 뛰어오른 장바구니 물가에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특히 수산물과 채소류, 나물류 등 서민 생활 나아가 추석 차례상과 직결되는 물가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추석이 2주 정도 늦은 탓인 지 과일 값은 어느 정도 안정됐지만 수온이 따뜻해져 잡히는 고기의 양이 크게 줄어들었고 잇따른 태풍 때문에 어선들의 조업량까지 급감해, 수산물 값이 전에 없이 폭등했습니다. 추석 물가 동향을 자세히 점검했습니다. <추석은 다가오는데...> 민족 최대의 명절은 다가오는 데, 공단에는 찬 바람만 불고 있습니다. 인건비 걱정에 추석 보너스나 선물은 엄두도 못내고, 일감이 없어 밤 8시만 되면 암흑 천지로 변해버리는 공단의 실태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자칫 최악의 명절이 될 지도 모른다는 우려마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중소 기업들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은행권의 중소기업 외면 현상은 좀 처럼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여전한 자금난을 취재했습니다. 건설 경기 불황의 여파로 무주택 청약 경쟁률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친일 규명법 상정 논란> 열린 우리당이 친일 진상규명법 개정안의 상정을 강행하려하자, 한나라당은 이를 저지하겠다고 공언하는 한편 독자적인 개정안을 제출해 맞서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야가 국가보안법, 친일 규명법 처리 등에서 날카롭게 대치하면서 여야의 중도파 의원들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우라늄 분리 실험 파문과 관련해 일고있는 국제 사회의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정부는 분리·추출한 우라늄 0.2g은 신고 대상이며, 우리는 핵문제와 관련해 한 점 의혹이 없다는 점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수난의 대통령 아들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으로부터 20억원의 불법 정치 자금을 받은 혐의로 오늘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증여세 포탈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씨는 이에 앞서 징역 2년 6월에, 벌금 33억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러시아 인질극 당시 화면 공개> 러시아의 NTV가 북 오세티아 초등학교 인질극의 현장 화면을 공개해 전 세계가 다시 한번 경악했습니다. 인질범들이 폭탄을 설치하는 장면과 공포에 떨고 있는 인질들의 모습 등이 생생하게 포착돼 있습니다. 추모와 반 테러 시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질범들 속에 고려인(러시아 거주 한인)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개발보다는 환경 보호 / 학생이 이동한다 / 탤런트 임현식씨, 암 퇴치에 1억쾌척 ▶ 국회의원 부조 강요 이 메일 파문 / 절도, 소년원에서 배웠다 / 전립선암 급증 ▶ (기동) 흉물된 서울농대 / 엉덩이도 성형 / 백로 폐사, 조류독감이 원인? |
추석 물가 비상
<장보기가 겁나요> 추석이 2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주부들은 껑충 뛰어오른 장바구니 물가에 걱정이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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