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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칼럼]SBS 뉴스 사이트 여론보기

<앵커>

지난 한 주간 동안 SBS 뉴스 사이트에 올라온 여론 알아봅니다.

이주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 네티즌은 법은 시대의 흐름과 필요에 맞도록 바꿔야 한다면서 필요하다면 국가보안법 보다 더 엄격한 법을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논리 위에서 이 네티즌은 지금은 시대에 뒤떨어진 국가보안법을 없앨 때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국가보안법 문제는 법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운영상의 문제라고 인식하는 네티즌도 있습니다.

이 네티즌은 국가보안법 피해자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해서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앞으로는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법 집행을 감시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제 8시 뉴스에서는 소방관들이 불 끄러 다니기도 힘든 판에 잠긴 문 따러 다니느라 바쁘다고 보도했습니다.

[8시 뉴스 : 구조 차량이 한 번 출동할 때 드는 비용은 평균 25만원, 열쇠를 하나 새로 만드는 값의 열 배로 예산 낭비가 만만찮습니다.]

네티즌들이 단순히 문이 잠겼다며 119에 전화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면서 대책을 내놨습니다.

이 네티즌은 미국의 예를 들면서 불요불급한 전화로 소방관들이 출동했을 때는 벌금과 출동비를 물리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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