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도 살해' 영생교 신도 사형 확정

사형제도 개폐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특정 종교의 신도 6명을 살해한 흉악범에 대해 사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영생교' 이탈자 6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영생교 신도 62살 라모씨에 대해 사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라씨의 범행 계획이 치밀한 데다 수법이 잔혹하고 죄의식 없이 살인을 저질러 극형을 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라씨는 지난 90~92년 영생교를 이탈하거나 교주를 비방한다는 이유로 신도 지모씨 등 6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한편, 살해를 지시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지만 상고심 도중에 숨진 영생교 교주 조희성씨에 대해서는 공소기각 판결을 내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