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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초 외국계 법률회사 등장"

북한에서 지난달 외국계 법률자문회사가 처음 문을 열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평양 시내 김일성 광장에 북한 최초의 법률회사가 지난달 15일 등장했으며, 이는 북한 당국의 가시적인 경제개혁 조치의 하나라고 전했습니다.

북한 기관과 함께 공동 소유자인 영국 변호사인 마이클 헤이는 법률회사는 북한 투자를 고려하는 외국인들에게 법률과 회계 서비스와 투자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헤이는 현재 10여명의 북한 변호사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외국인 회계사를 모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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