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지난해 정보공개법이 시행된 지 6년만에 정보공개 청구가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행자부는 지난해 국민들은 공공기관에 대해 모두 19만2천여건의 정보공개를 청구했으며, 지난 98년 정보공개법 시행 당시 2만6천여건의 7배를 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수치는 지난 2002년의 10만8천여건에 비해서도 78% 증가한 것으로 정보공개 청구건수가 매년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청구취하 등 6천백여건을 제외한 18만6천여건이 실제 처리됐으며, 이 가운데 96%인 17만8천여건이 전부 또는 부분 공개됐고, 4%인 7천8백여건이 비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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