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해찬 총리, 간부 특별 연수서 "변화를 주도하라"

이해찬 국무총리는 6일부터 엿새간 일정으로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시작된 국무조정실과 총리비서실 간부 특별연수에서 '통제 주도형', '사후 대응형' 공직자에서 '혁신 주도형' 공직자로 변신해 달라면서 "변화를 주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총리는 로마 공화정 쇠락기 개혁 정치가인 키케로와 카이사르를 예로 들면서 "키케로는 실패했지만 카이사르는 로마 공화정의 병폐를 극복하고 로마제국의 기틀을 잡았다"면서 "로마 개혁의 성패에 있어 관건은 변화를 대하는 태도에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총리의 아이디어로 민간기업 연수원에 위탁해 진행되고 있는 이번 특별연수에서는 '세상이 바뀌고 있다' '변혁을 주도하는 리더십' 등을 주제로 한 강의 이외에 총리실의 변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국무총리실이 망하는 시나리오'라는 주제의 토론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