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출범 이후 언론들에 대한 중재 신청이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언론중재위원회의 국감 제출 자료를 인용해, 참여정부 출범 이후 1년반 동안 각 정부 부처에서 언론중재 신청을 한 횟수가 모두 2백47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문민정부 당시 27건에 비해 9배, 그리고 국민의 정부 백17건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심 의원은 정부가 언론중재 신청을 언론길들이기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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