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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러 테러사건 위로

<8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3일 오후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최근 연이은 테러사건으로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고 "테러행위로는 어떤 정치적 목적도 달성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노 대통령의 위로 전화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명했고 양국 정상은 테러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고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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