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3일) 제41회 방송의 날을 맞아 한국 방송의 디지털 방송 시대가 열렸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디지털 방송이 차세대 성장동력이라고 밝혔습니다.
최희준 기자입니다.
<기자>
고화질과 쌍방향성으로 상징되는 디지털 방송, 한국방송의 디지털 시대가 열렸습니다.
방송의 날을 맞아 노무현 대통령은 레이저 리모컨 버튼을 눌러 '디지털 방송'의 개막을 선언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 디지털 방송이 어려운 우리 경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믿으며 정부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노 대통령은 공중파 방송으로는 세계 최초로 100% 디지털 방송 시대를 연 SBS 부스를 찾았습니다.
SBS는 최첨단 디지털 뉴스 편집기를 활용해 노 대통령이 각 방송사 체험관을 둘러보는 모습을 즉석에서 제작해 방영했습니다.
위성이동 멀티미디어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TU 미디어도 휴대용 단말기를 활용한 이동식 TV를 선보였습니다.
오늘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는 'SBS 환경의 역습'이 TV 다큐멘터리 부문 우수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또, SBS의 고 김종찬 PD를 비롯해 방송인들이 올해의 방송인상을 받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