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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인권세미나 15일부터 이틀간 서울서 열려

유엔 인권세미나가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외교부 청사 3층 국제회의장에서 UNHCR 즉 유엔인권고등판무관실과 UNDP, 유엔개발계획 공동주최로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지난 7월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으로 임명된 비팃 문타폰 태국 국립 출라롱콘 대학 교수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문타폰 보고관은 오는 10월 유엔총회에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활동에 관한 구두보고를 하는데 이어 내년 3월까지 최종 서면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지만 이번 세미나에서 특별한 주제발표를 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선진 외교부 정책실장이 의장을 맡게 된 이번 세미나에는 쿠아드로스 페루 외교장관 등 인권 전문가 100 여명이 참석하며, 수린 피주완 태국 전 외교장관의 기조연설과 각국의 사례 위주 발표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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