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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마신 대학생 3명 병원 입원

2일 저녁 7시쯤 부산 서면의 한 대형 식품매장에서 음료수를 나눠 마신 23살 김모 씨 등 3명이 심한 두통과 함께 구토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들이 마신 음료수에서는 알코올 냄새가 심하게 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부모의 신고에 따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지만 음료수 제조사에서 문제의 음료수를 모두 수거해 가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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