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어회를 먹고 비브리오 패혈증 증세를 보이던 환자 2명이 잇따라 숨졌습니다. 또 승용차로 주부를 납치해 돈을 강탈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정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부산시 보건 당국은 유사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입원치료를 받던 44살 정 모씨가 어제(2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에도 47살 신모씨가 같은 증세로 숨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숨진 두 환자는 모두 전어회를 먹은 뒤 구토와 복부 통증, 다리 반점 등 비브리오 패혈증 증세를 보여 입원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
전원주택에 사는 여성을 납치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서른살 오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오씨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용인시 마흔살 박 모씨의 전원주택 앞에서 박씨를 흉기로 위협해 납치했습니다.
그리고는 아들에게 해를 입히겠다고 협박해 은행에서 천만원을 인출하게 한 뒤 빼앗은 혐의입니다. 오씨는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려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
어제 낮 대형 상수도관이 터지면서 때 아닌 물난리를 겪었던 서울 일원동 도롭니다.
물이 빠지지 않은데다 퇴근시간까지 겹치면서 밤 늦게까지 이 일대는 극심한 체증을 빚었습니다.
수자원공사 측은 어젯밤 정비 작업을 끝내 지금은 정상 소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