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러시아에서 발생한 연쇄 폭탄 테러와 인질 사건과 관련해 신현석 외교통상부 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내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정부는 성명에서 "러시아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사고와 모스크바 지하철역 폭탄테러, 북오세티아에서의 인질사건으로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어 "테러와 민간인 인질 억류행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반인도적 범죄행위로서 국제사회와 더불어 이를 규탄하며 테러 근절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적극 동참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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