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 상무장관 대리 "개성공단 성공 희망"

저스터 미 상무장관 대리는 미국을 방문중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면담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개성공단사업이 가지는 의미를 잘 알고 있다며 이 사업의 성공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스터 장관 대리는 "600개가 넘는 반출품목에 대해 전 관계자를 투입해서 2주일만에 조속한 심사를 마친 것은 상무부가 생긴이래 처음"이라며 "이는 개성공단의 중요성을 잘 알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으로 신언상 통일정책실장이 전했습니다.

저스터 장관 대리는 특히 반출물자의 승인 여부를 검토한다고 해서 반드시 거부를 전제로 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자료와 정보가 부족한 일부 품목에 대해 한국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정동영 통일 장관은 한국 정부가 전략물자에 대한 사전·사후 관리 시스템을 충분히 갖추고 있음을 강조하고 미국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