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다며 목격자를 폭행한 혐의로 57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1일 새벽 6시쯤 부산 동삼동 62살 박 모씨의 식당에서 욕설을 하며 박씨의 목을 조르는 등 2차례에 걸쳐 박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지난해 8월 박씨의 식당에서 다른 사람과 싸움을 한 뒤, 이를 목격한 박씨가 법정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자 이런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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