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29명이 중국 베이징 일본인 학교에 진입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외교통상부는 주중 대사관으로부터 이런 사실을 보고 받았다고 확인했습니다.
외교부 박준우 아태국장은 "베이징 일본 학교에 오늘(1일) 오전 11시 30분에 탈북자들이 진입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현재 베이징 일본대사관 영사부로 이송해 보호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국장은 "탈북자들이 한국행을 희망하면 전원수용하고, 중국측에 대해서도 인도적으로 대해주고 본인들이 희망하면 한국에 오도록 도와달라는 것이 기존 정부의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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