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대북 지원 민간단체들은 1일 통일부에서 회의를 갖고, 대북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북지원 민관정책협의회를 발족시켰습니다.
공동의장인 대북협력 민간단체협의회의 강문규 회장과 이봉조 통일부 차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협의회의 구성과 운영 방안을 확정한 뒤 대북 지원 종합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정부와 민간이 북한의 인도적 위기상황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공유해 공동 프로그램과 정책 중점사업 개발 등을 포함한 대북지원 종합계획을 만들어 내년초에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산하에 운영과 기획, 일반구호, 농업개발 등 분과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유관 기관과 민간단체 실무자, 민간 전문가도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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