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처음으로 적조에 의한 물고기 폐사가 발생했습니다.
여수 남면 안도와 장지도 부근 바다에 적조피해가 발생해, 양식어가에서 기르던 돌돔과 감성돔 치어 20만마리가 폐사됐습니다.
안도 11곳, 장지도 2곳 등 어가 13곳에서 2억5천만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현재 이 해역은 적조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지난달 6일 첫 적조주의보가 발령된 뒤 어패류 피해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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