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한주간 SBS 뉴스 사이트를 찾은 네티즌들의 관심은 단연 올림픽이었습니다.
남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테네 올림픽 남자 체조 개인 종합에서 양태영 선수가 심판의 오심으로 동메달에 그친 사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를 적극 바로 잡아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한 네티즌은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스포츠 정신을 훼손한 심판들을 추방시키는 것이 선수들의 피와 땀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네티즌은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스포츠 외교에서도 우리가 미숙한 면을 드러냈다며 선수들의 실력에 걸맞는 스포츠 외교 능력도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흡연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 즉 혐연권이 흡연을 할 권리에 우선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과 관련한 네티즌 여론조사에서는 전반적으로 혐연권이 우선한다는 견해가 많았지만 흡연자와 비흡연자 사이에 차이를 보였습니다.
비흡연자의 경우 혐연권 우선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비해 흡연자들의 상당수는 혐연권과 흡연권이 대등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생생뉴스 코너에서 대통령 비하 논란이 일고있는 한나라당 의원들의 연극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한나라당의 행태에 대한 비난의 글들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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