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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100

신용불량자가 성실히 빚을 갚으면, 나머지를 탕감해주는 개인 회생제도가 오는 23일부터 시행됩니다.

4인 가족 기준으로, 월 105만원 이상의 소득이 있어야 하며 빚이 15억원을 넘어선 안됩니다.

탕감 대상엔 사채도 포함되지만 법원에 변제계획을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하고 길게는 8년동안 빚을 갚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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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인천시장이 해외출장을 다녀온 사이 현금 2억원이 전달됐다며 시 감사실에 신고했습니다.

안 시장은 '지난달 27일 여동생 집으로 굴비 상자 2개가 배달돼 확인해보니 현금 2억원이 들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돈을 전달한 남자를 찾고 있지만 앞으로 14일 동안 돈을 건넨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2억원은 모두 불우이웃돕기 사업에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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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생회장 출신이 낀 조직폭력배 37명이 무더기로 구속됐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부는 90년대 중반부터 서울 장안동 일대 유흥업소에서 돈을 뜯고 다른 폭력조직원을 살해한 이른바 장안파 조직원 25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상대 폭력조직 부두목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익산 배차장파 행동대장 임모씨 등 12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임씨는 2년제 대학에 입학해 학생회장을 지내던 중 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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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직장인 100명 가운데 15명은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노동부가 건강검진을 받은 근로자 274만명을 조사한 결과 , 15%인 41만명이 질병 초기 단계거나 즉시 치료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질병을 앓고 있는 직장인의 89.5%는 일 때문에 입원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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