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강릉에서는 승합차가 10m 아래 주택으로 추락했습니다. 운전자와 집에 있던 40대 남자 모두 다행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강원민방 노성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스타렉스 승합차가 바닥을 드러낸 채 10m 아래 주택으로 쳐박혔습니다.
승합차가 관통한 주택은 마치 폭격을 맞은 듯 산산히 부서졌습니다.
53살 이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추락한 것은 오늘(31일) 오후 2시 10분쯤.
[박옥란 : TV보고 있는데 쾅해서 보니까..]
운전자 구조작전도 숨가쁘게 이뤄졌습니다.
1시간여의 사투 끝에 극적으로 이씨를 구조했습니다.
승합차가 추락한 이 주택에는 당시 45살 이모씨가 있었는데 다행히 참사를 모면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파열돼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19 구조대원 : 후진하다 브레이크가 고장난는지 브레이크가 안들어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대낮에 주택으로 추락한 승합차.
하마터면 많은 인명피해를 부를 뻔한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