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경제에 총력 투구>
어제 대대적인 경기 부양책을 발표한 정부·여당이 후속 대책을 잇따라
SBS 뉴스Seoul
작성2004.08.31 15:44조회조회수
<여권, 경제에 총력 투구>
어제 대대적인 경기 부양책을 발표한 정부·여당이 후속 대책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경제 살리기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 대표는 곧 시작될 정기 국회 회기 내내 국회 반경 백 미터를 벗어나지 않겠다면서, 민생과 개혁 입법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전남 연찬회를 마친 한나라당은 신 행정수도에 대한 당론을 정하기 위한 토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여권의 언론 개혁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집중적인공직 기강 감찰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극전사 본진 귀국>
아테네 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귀국했습니다. 선수단은 뜨거운 환영을 받았고, 청와대에서 대통령의 환대도 받았습니다. 이 소식과 함께 되살아나는 여자 핸드볼 인기(사라졌던 6번째 실업팀 재창단 움직임), 어렵지만 최선 다한 육상 등 기초 종목들, 처음부터 다시 뛴다, 베이징 설욕을 다짐하는 양태영 선수 등 올림픽을 총 결산하는 기획 뉴스들을 준비했습니다. 올림픽 때마다 일어나는 이런 열기들이 이번에야말로 반짝 신드롬에그치기 않았으면 합니다.
<수도권 공장10년 만에 허용>
정보 기술(IT)등 첨단 산업에 한해 수도권 공장 신설이 10년 만에 허용됩니다. 나라 밖으로 빠져나갈뻔한 첨단 기술이 무려 44조원 어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의 57개 각종 기금이 39개로 통폐합되는 등 기금 운용이 대폭 개편됩니다. 이젠 대학도 구조 조정의 칼날을 피할 수 없게됩니다. 망하는 대학도 생겨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등록금 차별화 등 앞으로 예상되는 상황도 함께 짚어봤습니다.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시작>
반 부시 시위 속에 미국 공화당의 전당 대회가 민주당의 아성인 뉴욕에서 시작됐습니다. 대회 첫날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 등 인기 연사들은 '안보 대통령'론을 부각시키며 부시 지지몰이에 나섰습니다. 각종 여론 조사에서는 그 동안 열세였던 부시 현 대통령의 지지도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을 강타한 태풍 차바의 피해가 심각합니다. 부산도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오늘 새벽에 해일 피해를 봤습니다. 북한이 탈북자들을 지원한 동남아 국가들의 대사를 소환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법원, 개인 회생 제도 시행>
9월 23일부터 시행되는 개인 회생 제도...일정한 수입이 있는 신용 불량자들을 스스로의 빚 갚는 노력을 통해 구제시키겠다는 이 제도의 취지와 내용, 다른 제도와의 차이점 등을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보호비를 뜯어낸 조직 폭력배들 속에 한때 대학 총학생회장을 지낸 모범생이 들어있어, 주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안상수 인천시장에게 굴비 상자에 가득 든 현찰 2억원이 전달됐습니다. 곧바로 시청에 신고돼 헌납된 현찰의 출처와 제공자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모발 탈색제, 두피 화상 위험 / 새우, 대하보다 낫다
▶ 근로자 아파도 참는다 / 현대차, 제 5세대 쏘나타 개발·출시...해외 시장 본격 겨냥
▶ 약용 나무 수난 / 광릉 숲 매연 몸살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