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부는 31일 메리앤 커밍스 대변인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주한미군 감축은 한국측의 사소한 실수에 의해 앞당겨졌다"는 보도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커밍스 대변인은 "한미 양국은 일년 이상 한미 미래동맹과 한국 방어 등을 위해 무엇이 가장 좋은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 주한미군 감축 문제를 조심스럽고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커밍스 대변인은 "동맹간에 합의된 사항들은 감정적으로 그리고 갑작스럽게 결정된 것이 아니며 합리적인 바탕 위에서 여러 차례 대화와 협의를 통해 이뤄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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