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침입해 집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20살 윤 모씨 등 4명을 경찰이 구속하고 21살 양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일 서울 잠원동 39살 이 모씨의 빌라에 침입해, 이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21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나는 등 두차례에 걸쳐 8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서울과 목포 등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사는 이들은 '한탕하자', '절도단'이라는 제목의 인터넷 카페에서 만나 채팅을 통해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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